대전시설관리공단, 제4회 대전기성거북이 마라톤대회 개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근종) 기성종합복지관은 29일 장태산자연휴양림에서 관내 14개 장애인 거주기관과 사회복지시설, 기성중학교 학생, 자원봉사자 등 3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제4회 대전기성거북이마라톤’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기성종합복지관과 기성동복지만두레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봉사자가 한 조가 되어 2㎞의 휴양림을 걷고, 풍선아트, 메달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함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대청병원의 지원을 받아 구급차와 의료진을 배치하여 참가자들의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하였으며, 기성중학교 학생들의 동행봉사와 오카리나공연, 서구 청소년드림오케스트라(단장 서미애)의 관악기공연과 건양대학교 정제홍교수의 색소폰 공연이 숲과 함께하는 대전기성거북이마라톤 대회를 더욱 빛나게 했다. 특히 지역기업인 맥키스컴퍼니(대표 박근태)는 자원봉사에 참여하여 올해까지 4년간 선물·메달 등을 제공하는 등 지역의 사회공헌에 기여했다. 김근종 공단 이사장은 “숲과 함께하는 제4회 대전기성거북이마라톤 대회를 여러 시설과 단체의 도움으로 잘 마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시설과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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