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민참여예산위원회가 29일 주요사업장 현장을 방문하고 있다.
2017년 본예산 편성, 군산 시민참여예산제도 활성화
[군산=이연희기자] 군산시가 내년 본예산 편성의 투명성을 높이고 재정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시민참여예산제도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29일 시민참여예산위원들은 평생학습관 설치사업과 내항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장애인 체육관 및 평생교육시설 건립 사업지 현장을 방문해 군산시 역점 추진사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어 10월부터는 2017년 본예산 편성이 본격화됨에 따라 분과위원회별 위원회를 개최해 사업에 대한 관계자 설명 청취와 의견제안의 시간을 갖는다. 이와 같이 위원회를 통해 의결된 사항은 2017년 본예산과 함께 의회에 제출된다. 시 관계자는 “군산시는 도내 최초로 2007년부터 시민참여 예산제도를 도입해 10년째 운영 중"이라며 “올해부터는 위원들에게 자체교육과 현장방문을 통해참여예산제도의 활성화 도모에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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