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26일 판암동 네거리에서 납부기한이 이달 말까지인 9월 정기분 재산세 납부 홍보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날 캠페인에는 구 세무과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출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하고 안내문을 배포하는 등의 적극적인 홍보활동이 이루어졌다.
아울러 금융기관 방문납부 외에도 납세자들의 납부편의를 위한 가상계좌 이체, 위택스(
www.wetax.go.kr)와 지로(
www.giro.or.kr) 납부, 금융기관 CD/ATM 기기 활용 지방세 조회·납부, 신용카드 포인트 납부(일부 카드 제외) 등의 다양한 납부방법도 함께 홍보했다.
한편, 구는 이번 정기분 재산세로 주택분 및 토지분 6만5천여 건을 대상으로 총 165억3천500만 원을 부과했으며, 오는 9월 30일까지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구 관계자는 “재산세를 포함한 지방세의 납기 내 납부를 바탕으로 한 지방재정의 건전성 확보는 물론 성실납부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방세 납부 홍보캠페인을 비롯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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