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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구민의 소중한 개인 정보 보호에 안간힘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20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개인 정보 유출 등 구민 피해 예방 및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개인 정보 보호 및 정보 보안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최근 신종 악성코드 감염 증가, 개인 정보 오․남용, 수탁사 관리 부실 등의 보안 사고로 인해 주요 기관의 피해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정보 보호 역량 강화를 통해 구민들의 소중한 개인 정보를 보다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하여 이번 교육을 마련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날 교육의 목적 등 직원들의 보다 쉬운 이해를 돕고자 개인 정보 영향 평가 기관 전문강사를 초빙, 개인정보보호법 주요 내용, 목적 외 이용 및 제3자 제공의 개념과 절차, 개인 정보 침해 사고 대응 절차 및 필수 조치 요령, 무선인터넷 시대 정보 보안 등 보안 사고 예방 수칙은 물론 전자 문서 유통에서의 안전한 개인 정보 관리 방법 등 업무 수행 중 반드시 숙지하여야 할 내용에 대해 중점적으로 실시되었다.

이번 교육은 20일 2회, 22일 2회 등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구는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사이버 보안 진단의 날 점검, 업무용 PC 개인 정보 자동 암호화 시스템 운영, 온나라시스템 개인 정보 검출 등 지속적인 구민 개인 정보 보호관리에 앞장서고 있다.

임재홍 기획감사실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한 직원들의 보안 의식 향상은 물론 기술적인 보안조치와 연계한 개인 정보 유출 및 포괄적인 정보 보호에도 만전을 기하여 신뢰받는 구정 서비스 구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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