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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성폭력·가정폭력 예방 직장교육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20일 구청 대강당에서 장종태 서구청장을 비롯해 직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예방 직장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구는 직장 내 건전한 성 의식 및 성문화 정착과 밝고 건전한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최영미 ’대전성폭력상담소’ 전문강사는 ‘생각의 변화 폭력 예방의 첫걸음’이라는 주제로 ▲성 평등 관점에서 본 성폭력 통합구조 ▲개별 폭력 특성의 이해 ▲잘못된 통념을 깨는 폭력예방 등 구체적 사례로 직원들의 이해와 공감을 끌어냈다.

서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성에 대한 건전한 가치관을 함양해 성 평등 관점에서 서로 존중하고, 인권을 보호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전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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