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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 "추석 명절 함께 보내요"

[서울=박정도 기자] 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를 맞아 지역 곳곳에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의 봉사활동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특히 이번 추석에는 신천지예수교회의 각 지파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명절의 분위기를 느끼지 못하는 이웃들에게 다채로운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해 눈길을 끈다.

부산 지역은 연로한 국가유공자들을 위해 전문기능을 가진 성도들이 수지침 및 이침 봉사를 진행하고 점심 식사를 함께 나누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충북 충주지역은 추석 전 출하를 마쳐야 하는 복숭아 작목 농가를 찾아 바쁜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

인천과 전북 전주에서는 소외된 이웃에게 쌀과 과일을 전달해 온정을 나눴다.

서울 지역은 긴 연휴 속 고향 방문이 어려운 외국인 가족을 위해 다문화 가정간 음식교류 파티를 열어 각 국의 음식을 서로 나누는 시간을 가진다.

또 추석 음식을 마련해 도시락으로 만들어 소외계층에게 전달하는 행사도 준비 중이다.

이를 통해 전통문화를 교류하고 덕수궁과 창경궁 등 한국 전통 문화를 체험하며 함께 정을 나누면서 명절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밖에도 전국의 각 지파 소속의 신천지자원봉사단은 추석을 전후해 기존에 진행했던 활동을 강화해 소외된 이웃들이 민족 최대의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신천지예수교회 측은 “추석을 힘겹게 맞이하는 이웃들이 생각보다 많아 안타까운 심정이다. 우리 주변의 이웃부터 돌아보자는 마음으로 전국의 12지파 소속 각 교회에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고자 하는 신천지예수교회의 활동은 앞으로 더욱 확대될 것이다”고 밝혔다.



박정도 기자 박정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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