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2016년 차세대인재육성장학재단의 일출장학생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역의 우수인재를 키워내고자 한평생 노력하신 초지 정옥현 선생의 유지를 받든 아들 정찬근 ㈜한스코 대표의 기부금과 동구의 출연금으로 마련된 일출장학금이 올해 총 45명을 대상으로 5천만 원이 지원될 계획이다.
선발분야는 성적우수 장학생 20명, 초지장학생 20명, 특기장학생 5명이며, 이들 중 고등학생 40명은 1백만 원씩, 대학생 5명은 2백만 원씩 각각 지급된다.
신청·접수는 2016년 9월 1일 기준, 동구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주민 본인이나 자녀 중에서 대전 소재 고등학교, 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이달 19일부터 28일까지 동구청 평생학습원 내 장학재단 사무국에 소정의 신청서 등을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재단은 10월 중 선발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장학생을 선발하고 장학금은 11월에 지급할 계획이다.
신청관련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홈페이지(
http://www.donggu.go.kr)를 참고하거나 동구 차세대인재육성장학재단 사무국(☎042-259-7003)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일출장학금은 지난 2009년부터 2015년까지 총 306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3억3천여 만 원이 지급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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