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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추석연휴 귀성객 맞이 안전한 시내버스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추석연휴 기간 중 귀성객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시내버스 교통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버스 운송업체에서는 9월 7일부터 13일(7일간)까지 차량 간 안전거리 확보, 과속․난폭 운전 금지 등 시내버스 운수종사자에 대한 교통안전 및 친절 교육을 실시하고 안전운행을 위한 차량 정비․점검을 할 계획이다.

시에서는 안전사고와 불법 무질서 행위를 예방하기 위하여 사전 점검반을 편성하고 운행차량의 정비 상태, 운수종사자에 대한 교육실시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기로 했다.

또한 명절기간인 9월 14일부터 18일(5일간)까지는 국립현충원 등 주요 10개 노선을 증차 운행하여 참배객의 편의를 제공하고, 혼잡이 예상되는 지역은 안내공무원을 배치하여 원활한 교통소통을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추석연휴 기간 동안 시내버스 관련 불편민원과 각종 사건 사고를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버스 운송업체, 버스운송사업조합 및 시가 유기적인 협조로 시내버스 상황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대전광역시 오찬섭 버스정책과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교통 혼잡으로 인한 불편함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내버스가 역할을 다할 것"이라며 “시민들께서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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