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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추석맞이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및 지역상품 큰 장터 개장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9월 12일부터 9월 13일 양일 간에 걸쳐 시청1층 로비에서 ‘추석맞이 우수 농·특산물 및 우리지역에서 생산하는 지역상품 직거래 큰 장터’를 개장한다고 밝혔다.

직거래 큰 장터에는 지역의 우수작목반에서 직접 생산한 배, 포도, 건대추, 곶감, 버섯, 인삼, 아로니아, 천연꿀 등 우수 농산물과 기타 제수용품(건어물, 한과)을 저렴하게 판매할 계획이다.

또한 우리지역의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협동조합 및 중소기업에서 생산한 비누, 건강팔찌, 흑마늘, 흑삼, 수공예품 등 친환경 우수제품도 시중보다 할인하여 판매할 계획으로, 시민들께서는 이번 추석을 맞이하여 시청을 방문하면 좋은 제품을 시중가 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이다.

지난 2월 시청사에서 설 명절맞이 우리 농산물직거래장터를 개장하여 친환경농산물, 배, 사과, 버섯, 제수용품(건어물) 등 96백만원 상당의 우수 농산물을 판매하는 실적을 거두었다.

송치영 과학경제국장은 “FTA 체결에 따른 농산물의 수입개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보호하기 위하여 직거래장터를 확대"하고 “웰빙시대에 걸 맞는 친환경농업 육성으로 시민이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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