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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소통밴드’ 국민통합 우수사례 선정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에서 역점적으로 추진중인 SNS(밴드)를 활용한 참여형 소통시스템이 국민통합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대덕구 소통밴드는 쌍방향 소통을 통해 실시간 주민불편 해소, 미담사례 등 정보공유, 상호 유대감 형성 등을 위해 관내 12개 동과 자생단체 등 총 23개의 밴드에 17,070명이 가입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금번 우수사례로 선정된 것은 국민 통합 기여도 및 주민참여 효과가 탁월하고 특히, 비예산 사업으로 추진되어 지속적으로 운영가능하며 전국 전파가능성을 크게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행정에 대한 주민 눈높이가 향상되고, 스마트폰 보급이 보편화 되면서 주민과의 소통방법도 다양화 되고 있으며, SNS 소통이 점차 중요시 되고 있는 만큼 실시간 쌍방향 소통이 가능한 모바일 중심의 스마트한 소통1번지 희망대덕 건설에 더욱 매진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국민통합 우수사례’ 발굴은 대통령소속 자문기구인 국민대통합위원회가 지역별로 국민통합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공유함으로써 현장에서의 국민통합 모범사례를 정립, 국가 정책입안에 활용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했다.

대덕구는 지난 6월에 실시된 1차 서면심사에 통과했고, 지난 8월 30일 25개 기관·단체가 참여한 발표대회에서 ‘SNS(밴드)를 활용한 참여형 소통시스템 운영’ 사례를 발표해 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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