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로컬푸드 직매장 4호점 관평지역에 개장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31일 허태정 유성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구의원, 주민,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성구 관평동(테크노4로 71)에 조성한 ‘관평지구 로컬푸드 복합커뮤니티센터 개장식’을 가졌다.
이번에 개장한 관평매장은 지난해 대전시에서 실시한 시민제안공모사업을 통해 로컬푸드 전문 비영리법인인 사회적협동조합 품앗이마을을 보조사업자로 선정해 332㎡(약 100평) 규모로 조성된 민관거버넌스형 직매장이다. 매장에서는 유성로컬푸드인 바른유성찬을 포함 인근지역 등 300여 농가에서 생산된 농산물 500여종과 친환경 가공품 1,500여종 등 2,000여종의 다양한 안심 먹거리를 판매한다. 한편, 구는 이번 관평지역의 매장 개장으로 지난 2014년 4월 개장한 노은본점(지족로364번길 40)과 2015년 12월 개장한 노은점(은구비남로 3)과 도안점(봉명로 27-19)까지 4개의 직매장을 보유하게 됐다. 구는 앞으로도 로컬푸드 활성화를 통해 구민들에게 건강하고 신선한 로컬푸드를 제공하고 지역 생산농가의 안정적 소득증대를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관내 권역별로 로컬푸드 직매장이 꾸준히 조성됨에 따라 건강먹거리 체계가 구축되고 있다"며, “생산과 소비가 지역 내에서 이뤄지는 선순환 경제와 고용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로컬푸드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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