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재정건전화 T/F팀을 구성하여 각 분야별 재정건전화 과제를 발굴 시행하여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고, 역사, 열차, 터널의 공기질 개선을 통해 전년대비 미세먼지 농도를 개선하는 등 고객만족형 공기질 관리로 고객만족도 7년 연속 1위를 달성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대구도시공사의 경우 토지 및 주택매각률이 99.8%에 달하고, 746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하는 등 전년도에 이어 우수한 수준의 경영성과로 올해 1월 28일 지방공기업 경영혁신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바 있으며, 영구임대주택 공급 및 관리업무개선을 통한 주거복지 실현, 분양대금 등 연체 시 고객부담 완화를 위한 이자율 감액 조정 등 수요자 중심의 업무를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대구시설관리공단은 자동차전용도로, 신천둔치 관리 일원화, 명복공원 운영방법 개선(소요시간 20분 단축, 화장회차 5회 증회 등)으로 시민불편 규제 정비와 유족편의를 제공하는 등 단순 시설관리에서 시민서비스 경영으로의 경영패러다임 전환을 통한 시민중심 공공서비스를 확대했다.
교차로 조도 2배 이상 상향 등 교통사고 30%줄이기 추진과 도로 포트홀 보수체계 정비를 통한 신속한 복구(24시간→12시간 단축)로 안전사고 감소 등의 성과를 나타내 국토교통부 주관 도로정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하는 등 효율적인 시설환경관리를 통한 성과 창출로 ‘가’등급 최상위 기관으로 선정됐다.대구환경공단은 한‧중 환경기업 합자경영계약 체결 등 글로벌 역량 강화와 지역 물산업 선도기관 기반을 구축했고, 하수처리수 재이용률(27.24%→30.72%) 향상, 처리수질, 하수처리원가 및 고객만족도 개선, 악취 발생 14개 사업장에 대한 악취방지시설 개선사업 추진, 산업재해율 제로달성 등 안정적인 시설운영으로 완벽한 하수처리 시스템을 구축하여 ‘나’등급(1위/5개) 최상위 기관으로 선정됐다.이밖에 하수도특별회계는 원가절감 노력, 높은 하수처리효율 등으로 ‘나’등급(2위/7개)의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상수도특별회계는 2015년도 10.9%의 요금인상에 따라 전년도 대비 요금현실화율(79.78→83.35%)을 높였으며, 원가절감을 통해 영업수지를 개선(90.41→95.94%)하여 ‘나’등급(3위/8개)의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대구시 구본근 기획조정실장은 “대구시 산하 공기업은 이번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책무를 다하기 위해 경영혁신 개선과 주민 불편사항 해소를 지속 추진하여 지역경제발전과 공공서비스를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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