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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카펫 사업 도내 원주 '첫 시행'

[원주=박정도 기자]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옐로카펫’ 사업협약식이 오전 11시 원주시청 7층 투자상담실에서 열렸다.

이날 협약식에는 송기헌(원주을, 더민주) 국회의원과 박종수 부시장, 이춘주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장, 이창수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강원본부, 정병수 국제아동인권센터 사묵국장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골자는 ▲송기헌 국회의원의 사업 안전 정착 다방면 지원 ▲ 원주시 옐로카펫 사업 추진 행․재정적 지원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 옐로카펫 5개소 설치비(2500만원) 후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국제아동인권센터 전반적인 사업진행 등이다.

송기헌 의원은 “설치된 옐로카펫을 의식해 어린이들이 카펫으로만 횡단하는 모습이 보이는 등 긍정적인 사례들이 나타나고 있다”며 “더욱이 (옐로카펫) 위치 선정부터 학부모와 학생이 참여해 스스로 참여의식을 높이는 등 안전문화 의식 고취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춘주 본부장은 “어릴 때 배우는 교통안전문화가 몸에 베이게 되면 성인이 되어서도 그대로 반영된다”며 “이런 의식이 점차 확산되면 교통문화의 전반에 긍정적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박정도 기자 박정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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