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원주시 소나무 재선충병 최종 확인...반경 2km 반출금지

[원주=박정도 기자] 원주시는 문막읍 문막리 취병리에서 발견된 고사목에 대해 최종 검경 결과 소나무재선충병에 감연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발견된 고사목은 지난 8일 산림병해충 예찰활동 중 발견된 고사목으로 강원산림개발원수원에 시료분석을 의뢰해 최종 확인됐다.

이에 따라 시는 해당지역 반경 2km일대에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으로 저정․고시했다.

포함 지역은 문막읍 문막리, 포진리, 궁촌리, 반계리, 취병리, 건등리, 동화리 등 7개 지역이다.

시는 감염목을 중심으로 정밀피해조사와 피해고사목 제거, 나무주사, 지상방제 등 확산 방지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강원 인근 지역에서 번져오는 만큼 소나무류의 타지 반입에 주의가 요구된다”며 “특히 4월부터 매개충에 의해 확산이 될 우려가 높은 만큼 업체와 개인들의 철저한 반입 절차 준수를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박정도 기자 박정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