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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혁신도시 공공기관 협의회 출범

최문동 강원도지사가 혁신도시 공공기관 협회회장으로 선출돼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성상철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도 공동협의회장으로 선출됐다./ 박정도 기자
[원주=박정도 기자] 강원 원주 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과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강원원주 혁신도시 공공기관장 협의회(이하 혁신도시협의회)가 21일 오전 11시 호텔 인터불고 원주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성상철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이 공동협의회장으로 선출됐다.

혁신도시협의회는 출범식 후 공식 첫 회의를 갖고 강원원주 혁신도시 공공기관장 협의회 회칙(안)과 상생발전 업무협약체결 내용을 처리했다.

협약체결 내용은 지역상권발전, 일자리 창출, 인재양성, 사회공헌, 시책발굴, 정주여건 개선,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 등이다.

최 지사는 “공공기관 이전으로 강원도의 지역경기 활성화와 도시발전에 큰 도움이 돼 감사하다”며 “앞으로 성상철 이사장을 비롯해 13개 기관장들과 협력해서 지역발전에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성 이사장은 “13개 기관장이 서로협력하고 소통, 봉사를 통해 지역발전에 기여하도록 가교역할을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많은 협력과 지도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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