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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초등학생 496명 영어문화체험장에 풍덩!

[상주=김이환] 상주교육지원청(교육장 권오균)은  6월 20일부터 상주시 초등학생 496명을 대상으로 경북 칠곡군에 위치한 대구․경북영어마을에서 영어문화체험학습을 한다.

이번 영어마을 체험학습은 상주시 소규모 학교의 6학년 전체와 동지역 4,5,6학년 학생 중 희망학생을 대상으로 4박 5일씩 3기로 나누어 입소하게 되며, 체험학습비 1억6천5백만 원은 상주시에서 지원했다.

영어마을 커리큘럼은 해외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실제와 유사하게 설정하고, 상황을 경험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공항, 도서관, 약국, 마켓 등 다양한 상황실에서 원어민 강사와 체험함으로 외국에 나가지 않고 해외에서 필요한 생활영어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으며. 4박 5일 동안 기숙사에서 생활하기 때문에 안전하게 자녀를 맡길 수 있어 학부모들이 매우 만족하고 있다.

체험학습에 참가한 학생들은 여러 나라에서 온 50여명의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있으니 마치 해외여행을 온 것 같고, 원어민과 영어로만 공부하는 것이 무엇보다 신기하고 재미있는 일이라며 즐거워했다.

이승근 기자 이승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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