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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교육지원청 자유학기제 전면 실시

[상주=김이환] 상주교육지원청은 지난 5월 12일부터 6월 2일까지 자유학기제 전면 실시를 준비하고 있는 상주교육지원청 관내 중학교를 클러스터별로 묶어서 교감선생님과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실시했다.

상주교육지원청은 18개 중학교 중 상주여자중학교를 거점학교로 하고 그 아래에 멘토 역할을 하는 3개의 클러스터 학교로 묶었다. 각 클러스터는 5~6개 멘티 학교로 구성되어 있다.

관내 학교를 3개의 클러스터로 묶은 이유는 자유학기제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현장 밀착형 지원체제를 구축하고, 학교간 정보를 공유 및 유기적인 협력을 통한 교원 역량을 강화시키고 농산어촌 소규모 학교의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구성했다.

특히 읍면단위 소규모 학교의 경우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통하여 교육과정 운영을 정상화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 열띤 토론을 실시하여 운영의 접점을 찾아내었다. 그리고 화북중과 화령중은 공동교육과정을 실시하고 있기 때문에 운영의 장단점을 관내 타학교에 전파했다.

또한 교사들이 강의식 수업을 탈피하고 학생참여형 수업 방법을 스스로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며 교육공동체 클러스터를 통해 자유학기제 운영의 내실화와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자 클러스터별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다.

권오균 교육장은 “자유학기제가 4년째 시행되고 있기 때문에 학교별로 많은 노하우를 쌓았고 이 제도가 조금 더 내실있게 운영되게 하기 위해서는 학교간 소통과 교육지원청 단위의 컨설팅을 통하여 더 알차고 좋은 프로그램을 계획하여 학생들이 진정으로 자신의 진로를 찾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할 것을 당부했다."고 말했다.

이승근 기자 이승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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