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권현근] 구미교육지원청은 24일 경상북도 서북부 권역(도내 13개 시․군) 탈북학생 재학 학교의 교장, 교감, 담임교사, 업무담당 교사와 일반학교 희망교원 등 140여명을 대상으로 탈북학생 지도교원 역량강화 연수를 했다.
이번 연수에는 한겨레중고등학교의 현황 소개와 함께 한겨레중학교에 재학 중인 탈북학생 3명이 참여하여 연수자들과 직접 질의, 응답을 통해서 궁금한 내용을 해결할 수 있었고, 탈북학생들의 끼를 뽐내는 공연도 가지는 등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구미교육지원청 이동걸 교육장은 “탈북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성장하고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학교교육이 관건이므로, 그들을 품어 안을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보살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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