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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찾아가는 취약계층 결핵검진 사업 실시

[대구=이승근] 달성군은 지난 19일 사회경제적 취약계층 대상(달성군 장애인 복지관 및 장애인 재활작업장)으로 결핵검진을 무료로 했다고 밝혔다.

비교적 의료접근성이 미흡한 결핵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취약계층의 조기 결핵발견 및 예방을 위해 대한결핵협회와 연계하여 결핵 이동검진을 실시했고 이와 더불어 ‘기침에티켓 실천’, ‘2주이상 기침하면 결핵검사’ 리플렛 배부 및 결핵관련 상담을 했다.

20일는 현풍 도깨비 시장일대에서 지역 주민 및 상인들을 대상으로 무료 결핵 검진 및 감염병, 결핵 예방 홍보를 했다.

박미영 달성군 보건소장은 “결핵예방을 위해 평소 균형잡힌 영양섭취와 꾸준한 운동, 기침예절 실천 등 결핵예방 생활수칙을 지키고, 2주 이상의 기침, 가래, 가슴통증, 객혈 또는 발열, 피로감, 체중감소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나 때로는 증상이 없는 경우도 있어 주변에 결핵환자가 있는 경우 가까운 병원이나 보건소를 찾아 반드시 결핵검진을 받아야 한다"고 전했다.

대한결핵협회와 연계하여 실시하는 결핵 이동검진을 희망하는 사업체나 단체 또는 보건소 결핵검진을 희망하는 개인은 달성군보건소 결핵실(☎668-3093, 3096)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승근 기자 이승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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