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채석일 기자]지보초등학교는 16일 오후 2시부터 40분간 전교생을 대상으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16일부터 20일까지 5일 간 여러 가지 재난 상황에 대비하여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훈련은 적 공습을 가상으로 하는 민방공 대피훈련으로 전 교직원 및 학생 대피 훈련 실시 및 비상시 행동요령 습득을 목적으로 실시됐다.
먼저 훈련공습 경보가 발령되면 교직원과 학생들이 대피유도요원의 지시에 따라 지정된 대피시설로 신속하게 대피하는 훈련을 하였다. 그리고 화재를 예방하는 방법과 소화기 사용법을 배울 수 있도록 했다.
학생들은 소화기의 구조와 사용법을 배워 직접 화재가 난 곳에 분사하여 불을 끄는 훈련을 하며 배운 내용을 바로 적용해 보았다. 이번 훈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소화기를 직접 사용해보니 화재 시에도 불을 잘 끌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불을 끄는 것보다 불이 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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