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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2년 연속 식중독 발생 Zero에 도전!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5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 집단식중독 발생 우려가 큰 기업체, 유치원, 어린이집 등 집단급식소 60개소에 대한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식중독 발생원인을 근본적으로 제거해 예방관리에 중점을 두는 것으로 ▲위해식품 사용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 ▲조리장 및 조리기구 위생상태 ▲위생모, 건강진단 등 개인위생 관리 ▲보존식 보관 등 식품위생법 준수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칼․도마․행주 등 환경 검체 수거검사와 ATP(세균오염도측정기)를 활용한 즉석 세균오염 검사도 함께 실시하여 식중독 발생원인을 조기에 차단할 방침이다.

서구 관계자는 “식품위해사고를 예방하고 식중독 발생 Zero화를 위해 철저하게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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