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달서인재육성재단,「제6회 달서으뜸스승상」시상식 가졌다.
[대구타임뉴스]황광진= 제6회 달서으뜸스승상‘ 수상자로 장기초 송영미(43), 영남중 정승호(38), 도원고 문웅열(43)교사가 선정됐다.
(재)달서인재육성재단은(이사장 이태훈 달서구청장) 5월 10일 달서구 웃는얼굴아트센터에서 이들에 대한 시상식을 열고 상패와 시상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올해 달서으뜸스승상 선정자들은 지난달 29일 지역교육청 장학관, 전직교장 등 교육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선발 심사위원회를 통해 정해졌다. 장기초등학교 송영미 교사는 우선배려학생 및 다문화학생들의 바른 인성 함양과 생활지도에 꾸준히 노력하여 전국 인성교육실천사례 연구대회 2등급을 수상하였고, 학생예능발표대회 합주 부문 우수지도상 2회, 학생 디자인 경연대회 지도교사상을 수상하는 등 음악과 미술을 통해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는 교육에 앞장서고 있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탈북학생 진로교육 프로그램 구안․적용을 통한 진로인식능력 신장을 주제로 연구학교에 근무하며 탈북학생 지도에 앞장섰다. 영남중학교 정승호 교사는 영재교육컨설팅 자문단, 영재교육프로그램 개발, 영재페스티발 운영 등 영재교육활동을 통해 영재교육 저변 확대에 기여하였으며, 수학교육 방법개선을 위해 중학교 수학과 교재연구 및 지도방법 개발․발표로 수학교사한마당 강사로 활동하였고, 좋은 수학수업 우수사례 공모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아울러 학생들의 자기 주도학습, 통계교수 학습 자료 개발, 수학용어 등에 관한 꾸준한 연구 활동으로 교수․학습방법 능력을 향상 시켰으며, 학교폭력예방 활동을 통해 학교폭력제로학교 조성에 기여한 점 등을 높이 평가 받았다. 도원고등학교 문웅열 교사는 인문학 관련 각종 교내 대회 개최, 『소망 나무패』, 『꿈 바람개비』등을 제작․운영하여 진로 설계와 관련한 체계적인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시켜 학생들의 정체성을 인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하였으며, 액션 공부방, 스탠딩 공부방, 말하는 공부방, 연극공부방 등 대구최초 테마 교실을 기획․운영하여 창의적이고 다양한 교수․학습 방법 개선으로 학생들의 소질과 적성을 계발한 공로를 높이 평가 받았다. 이태훈 (재)달서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은 “달서으뜸스승상이 어려운 교육 여건 속에서도 남다른 열정으로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노력하는 교사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교육 발전의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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