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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공고, 한국공항공사와 안전보건공단에 합격생 배출

[상주=김이환] 꾸준히 공무원과 공기업 등으로 합격생을 배출하여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상주공업고등학교(교장 권희태)가 이번에는 한 명의 학생이 2개의 공기업에 합격하는 큰 성과를 거뒀다.

올해 2월에 토목시스템과를 졸업한 권재운 군은 이번 공기업 채용 기간에서 무려 2개의 공기업에 당당히 합격했다.

지난 4월 25일에 발표된 안전보건공단 ‘2016년도 신규직원 채용’에서 건설 분야로 합격한 권재운 군은, 공기업 합격이라는 영광이 채 가시기도 전에 27일에 발표된 한국공항공사 ‘2016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에서도 토목 분야에 최종합격이라는 큰 성과를 달성하였다.

특히 이번 합격은, 각 공기업의 복잡하고 까다로운 5~6단계 채용절차를 한 명의 학생이 당당하게 합격했다는 점에서 주변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권희태 교장은 “본교가 올해에도 꾸준히 공기업에 합격생을 배출하게 되어서 매우 기쁘다."라고 감회의 소감을 밝히며 “더구나 한 명의 학생이 2곳의 공기업에 취업을 했다는 점은 본교의 취업지도가 상당히 내실 있게 운영되고 있다는 점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올해에도 상주공고는 최대한 다수의 학생들을 우수한 곳으로 취업을 시키기 위해 학교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이승근 기자 이승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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