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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축산업협동조합 사랑의 쌀 588kg 기탁

[대구=이승근] 달성축산업협동조합은 지난19일 조합원간의 화합과 발전을 위한 다짐의 장인 한마음 대축제를 개최하고 축하화환 대신 받은 쌀 588kg(150만원 상당)을 이웃돕기 물품으로 기탁했다.

쌀을 기탁한 박일용 조합장은 “ 일회성으로 쓰여지는 화환보다는 좀 더 뜻깊고 지역사회에 보답하는 것이 어떤 것일까 생각하다가 화환 대신 쌀을 받아 기탁하게 되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쓰였으면 좋겠다"며, “달성축협은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관심을 가지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라고 말했다.

이에 김문오 달성군수는 “기탁 받은 쌀은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약속했으며 "앞으로도 나눔활동을 통해 달성군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시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달받은 쌀을 달성복지재단을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저소득 가정을 위해 지원될 예정이다.

이승근 기자 이승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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