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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2016 마을미술프로젝트 국비 공모사업 최종 선정

[대구=이승근] 달성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주최한 「2016 마을미술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지난 21일 최종 선정됐다.

마을미술프로젝트 추진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공모사업은 일상공간의 예술적 재구성을 통하여 특색있는 미술마을을 조성하고 지역의 랜드마크로 만들고자 실시하는 사업이다.

달성군은 전형적인 농촌마을인 논공읍 하1리 약산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하리마을이 가지고 있는 지리, 역사, 자연 환경적 특성을 살려 지역민의 예술 향유 기회 제공 및 관광지로 만들고자 2013년과 2014년에 공모하여 각각 5천만원씩 국비 지원 받아 추진해왔다.

올해도 약산마을이 가진 장소의 장점과 신청 프로젝트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심사과정에서 호평을 받았다고 군은 밝혔으며, 국비 5천만원을 지원(군비 1억 투입)받아 낙후된 담장 및 마을의 주요 공간에 벽화와 설치미술 작품 22점을 조성할 예정이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2016년을 마지막으로 본 사업이 완료가 되면 인근의 달성보와 향후 개발될 약산온천 등과 연계하여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마비정 벽화마을과 함께 문화의 불모지를 문화의 중심지로 만든 우수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근 기자 이승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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