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동종합복지서비스 거동이 불편한 지역 주민들 종합복지상담및 치매검진 서비스 제공

[대구=이승근] 달성군(군수 김문오)은 23일 오전 10시 옥포면 강림4리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이동종합복지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날 이동종합복지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한 지역의 주민들을 위해 이불빨래, 미용(펌‧컷), 발마사지, 민요공연 외에도 종합복지상담 및 치매검진 등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경로당에는 강림4리에 거주하는 60여명의 어르신이 방문하여 각종 서비스를 받고 공연을 즐기며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미용서비스를 받은 한 어르신은 봉사자들의 손을 꼭 잡으며 “집에서 염색하는게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이렇게 찾아와서 봉사해주니 너무 고맙고, 앞으로도 자주자주 찾아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지난 2008년부터 7년째 시행해 오고 있는 이동종합복지서비스는 매월 둘째 화요일에 진행되고 있으며, 노인인구 및 지리적 여건을 고려하여 자원봉사가 필요한 수요자를 직접 찾아감으로써 지역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승근 기자 이승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