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타임뉴스=이상군] 부산시 해운대구(구청장 백선기)은 16일 해운대구 문화복합센터에서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 사례관리사,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정리정돈 수납법 전문교육’을 개최했다.
최근 주거환경이 불결하거나 저장 강박증이 있는 복지 대상자가 늘어남에 따라 봉사자와 사례관리사에게 전문교육을 시행해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저장 강박증’이란 사용 여부에 관계없이 어떤 물건이든지 버리지 못하고 저장해 두는 강박장애를 말한다.
이날 이해린 정리스쿨 대표가 강사로 나서 ‘정리의 이해와 필요성’, ‘공간의 목적에 맞는 정리와 수납’을 주제로 이론 강의와 실습을 진행했다.
한편 지난 2011년 발족한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은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구민 복지증진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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