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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안전교육장, 교육 및 수리 주민호응

【울산 = 김성호】울산 동구가 사단법인 ‘희망을키우는일터’에 위탁해 운영하고 있는 동구 자전거 안전교육장이 지역 주민들로부터 지속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동구자전거 안전교육장에는 지난 한해동안 교육 이용 428명, 자전거 대여 이용 6,302명, 자전거 수리 2,041명 등 총 8,771명이 이용했다.

동구자전거 안전겨육장은 올해 3월부터 시작하는 자전거 교실의 참가신청을 오는 2월말까지 받고 있다. 올 한해동안 총 6기로 나눠 진행된다. 자전거 안전교육장의 이용을 희망하는 주민은 누구나 자전거교실 교육신청이 가능하며, 성인의 경우 전문 강사로부터 5주간(15일, 30시간)의 이론교육과 이를 바탕으로 한 실기교육을 받게 된다. 강습을 모두 이수한 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된다. 또, 7세 이하의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한 어린이 자전거교실도 운영하고 있다.

이밖에도 교육 뿐만 아니라 전문 수리기사가 자전거 수리 및 재생 리폼도 하고 있다. 간단한 수리의 경우 무상으로 받을 수 있으며, 5000원 이상의 부품비가 들어갈 경우 부품비만 내면 수리를 받을 수 있다. 100세대 이상의 아파트 등 별도의 신청이 있는 경우는 찾아가는 수리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동구 관계자는 “앞으로 자전거안전교육장의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캠페인 등을 통해 자전거 안전문화 정착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성호 기자 김성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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