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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2016년 낙농산업 육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44억원 투입한다.

【강원도 = 타임뉴스 편집부】강원도는 올해 저소득층 자녀 초․중․고생의 무상우유 급식에 34억원,젖소농가 경영안정을 위해 젖소 능력검정, 등록, 심사 등에 4억 6천만원, 지능형 스마트 팜 조성을 위해 시설자금 4억원, 축산체험목장조성에 1억5천만원을 투입하여 FTA와우유잉여 등으로어려움을 겪고 있는 젖소농가의 경영안정과 생산성 향상, 소비촉진에 입체적 지원을 한다.

‘학교우유 급식사업’은 31천명에게 연간 250일 내외 무상으로 우유를 공급하고,우유 소비기반을 청소년층으로 확대하여 낙농산업의 안정적 발전을 도모하며, ‘낙농경영 안정사업’으로는 고능력 젖소정액 8천 8백 스트로우, 등록․심사 등에3천 3백두를 지원하여 젖소 개량을 통한 산유능력 증대, 젖소의 경제수명 연장 등으로 시장개방에 대비하고 농가 경영을 안정시킨다.‘축산 체험목장 조성’은 축산 관광상품 개발로 새로운 소득 창출과 소비자가직접 축산을 체험하고 이해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강원도는 낙농산업 육성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지원한 결과 ′14년 월 31,501kg이던호당생산량을 ′15년 33,135kg으로 연 5%를 증가시켜 농가의 전업화를 앞당겼으며,또한, 최근5년간 전국 검정농가 비율이 50.2%인데 비해 강원도는 77.2%로젖소가 체계적으로 검정․관리되고 있음을 보여 주었다. 이는, ′15년 한국홀스타인품평회에서 2위 입상 등 11개 부문 입상, 유우군 능력검정 대회에서는 6개부문에서 16농가가 입상하는 쾌거로 이어져 강원 젖소의 우수성을 입증하였다.

그리고, 21개소의 축산체험목장에서 연간 133만명의 방문객을 유치하여 106억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는데 올해에도 축산 체험목장을 1개소 추가 조성하여소비자에게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축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꾸준히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강원도는 “지속적으로 강원 청정 우유의 우수성 홍보, 우유 소비 확대, 젖소 농가의생산성 향상을 통한 경영합리화를 유도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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