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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목재문화체험장 산림탄소상쇄사업 전국 최초 산림탄소흡수량 인증 취득

【강원도 = 타임뉴스 편집부】화천군(군수: 최문순)은 하남면 서오지리 288-1번지 일원에 ‘화천 목재문화체험장’을 건축하여 ‘사회공헌형 산림탄소상쇄 제도’에 `14년 5월 등록 완료하였으며, `16년 1월 전국 최초로 산림탄소흡수량에 대한 인증을 취득하였다.

‘사회공헌형 산림탄소상쇄제도’의 인증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은 사업추진에 따른 인증위원회 심의를 통하여 `16년 1월 20일 화천목재문화 체험장의 산림탄소흡수량에 대한 인증을 완료하였다.

 ‘사회공헌형 산림탄소상쇄제도’는 탄소흡수원유지 및 증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산림청에서 운영하는 제도로써, 사업자가 자발적으로 추진한 산림사업에 대하여 온실가스 감축실적을 인정해 주는 제도로 2013년 5월 시행되었다.

화천군은 화천군 소유의 군유지에 2009년부터 화천목재문화 체험장 건축계획을 수립하였으며, 2013년 12월 체험장내 교육동과숙박동을 낙엽송 원자재로 구조용집성재를 활용하여 완공하였다


화천목재문화체험장은 ‘사회공헌형 산림탄소상쇄제도’에 비거래형 목제품이용사업 유형으로 등록 완료 되었으며, 사업기간 4년 동안 총 3tCO2의 이산화탄소 저장효과가 예상된다.

금번 산림탄소흡수량 인증은 사업추진 후 2년 동안 1tCO2의 이산화탄소 저장량이 인증되었으며, 이는 서울↔부산간 승용차 7회 주행 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량과 동일한 수치이다.

화천목재문화체험장이 국내 1호로 산림탄소흡수량을 인증 받음에 따라 화천군은 친환경 지자체로의 위상확보 및 목조건축물을 활용하여 방문객 등을 대상으로한 홍보효과가 예상된다.

강원도 산하의 한국기후변화대응연구센터(센터장: 안병헌)는 화천목재문화체험장의 ‘사회공헌형 산림탄소상쇄’ 제도의 등록 전과정과모니터링·보고서 작성 등 산림탄소흡수량 인증과 관련한 일련의 과정을 수행하였다.


- 화천목재문화체험장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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