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충관 창원시 제2부시장과 안무영 한국건설협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된 이번 협약에 따라 창원시와 한국건설안전협회는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건설안전분야의 역량과 자원을 바탕으로 시민안전 보호를 위한 상호협력 기반을 구축하게 된다.
이번 협약에는 ▲주요 시설물 안전관리 기술지원과 업무협력 ▲주요시설물 및 건설공사 현장의 위험요인의 사전발굴과 예방활동 협력 ▲시민의 안전문화 확산과 정착을 위한 안전교육 및 안전기술 지원 협력 ▲건설공사 현장과 주요 시설물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 협력 ▲공사 중 또는 시설물의 재해 발생 시 현장조사 및 대책안 제시 ▲건설공사의 부적합 시공 및 안전관리에 대한 문제점 개선 협력 ▲건설안전 기술관련 연구 용역 지원 등의 주요내용을 담고 있다.
(사)한국건설안전협회는 1985년에 창립해 고용노동부, 국토교통부, 환경부 등에서 건설안전기술진단 및 교육기관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1999년에는 국제표준화기구가 제정한 ISO 9002 인증을 받은 건설안전분야 전문기관이다.
창원시는 한국건설안전협회의 축적된 건설안전기술 노하우를 활용해 관내 주요 시설물 및 건설공사장의 안전 예방활동 및 교육 지원 등으로 시민들의 안전을 보호해 행복한 안전도시’ 구축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김충관 창원시 제2부시장은 “시민행복의 시작점은 ‘안전’에 있고,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강조하면서 “이번 업무협약이 우리지역 안전문화 확산과 재난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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