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여주시, 2016년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 시비편성 제시

【여주 = 타임뉴스 편집부】여주시(시장 원경희)는 13일 경기도 임시의회에서 도의 누리과정 운영 예산이 편성되지 않을 경우 보육대란이 우려되는 바, 11일 간부회의에서 2016년도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 6개월분인 25억에 대해 시비로 긴급 편성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현재 여주시의 누리과정을 운영하는 어린이집은 전체 78개소 중 약 50%인 38개소로 이용아동은 1,400여명, 담당교사는 100여명이며 연간 총 소요액은 50억원이다.

원경희 여주시장은 “대통령 공약사항이니 중앙정부가 책임져야 한다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지만 그래도 정파를 떠나 시장은 시민이 불안해 하시지 않도록 해야 할 책임이 있다.”며 “무엇보다 보육교사 처우개선과 부모 육아비용 등 민생과 직결되는 사업이므로 보육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도 회복을 위해 누리과정 예산을 편성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시는 18일 임시회에서 여주시 의회와 협의해 최종적으로 예산 투입을 결정할 계획이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