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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문화재 사진전 ‘온새미로展 전시

【울산 = 김성호】울주군은 울산옹기박물관에서 12일부터 2월4일까지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안남용씨의 울주문화재 사진전 ‘온새미로展’을 기획 전시한다.

이번 기획전은 ‘자연 그대로, 언제나 변함없이’란 뜻을 가진 순 우리말인 ‘온새미로’란 주제로, 울주군의 대표 문화재인 ‘반구대 암각화’와 ‘천전리 각석’, ‘석남사’ 등을 사진으로 구성돼 있다.

또 환호시설이 특징인 검단리 유적, 영남지역 지석묘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인 언양 지석묘 등 동남부지방 최대의 선사유적지인 울산의 이야기도 사진으로 전시된다.

전시는 다큐멘터리 사진을 통해 직접적이고 정확한 방법으로 울주군의 문화재를 기록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문화재 원형을 사진이라는 매체로 전달하게 된다”며 “기획전시를 통해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일대학교 사진영상학과에서 다큐멘터리 사진을 전공한 안남용 작가는 2008년과 2009년 동티모르(커피로드를 따라서)를 시작으로 다양한 나라를 여행하면서 사진을 찍었으며 현재 울산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성호 기자 김성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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