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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방역대책 추진으로 청정강원축산에 이바지

【강원도 = 타임뉴스 편집부】강원도는 전국 최고로 평가받은『강원한우』와『청정 강원축산』의 명예를 지키고 농가 소득향상을 위해 2016년도에도 가축방역사업에 총 200여억 원을 투입하여 강도 높은『가축전염병 방역대책』을 추진한다.

분야별로는 가축전염병 예방주사 및 꿀벌 기생충 구제 등 가축방역사업에 98억 원, 거점 소독·세척시설 설치에 5억 원, 공동방제단 운영 등 가축질병 근절대책 사업에 29억 원, 살처분 보상금 24억 원, 브루셀라 및 광우병 검사 등 가축전염병 검진 및 방역검사장비 구입에 15억 원 및 우리도에서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광견병 조기근절과 ‘16년에 처음 시행하는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등 10개 사업에 22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특히, 구제역 재발방지를 위하여 소, 돼지 등 우제류 전 가축에 대한 구제역 예방백신을 공급하고, 예방접종에 따른 스트레스 완화제 지원, 꿀벌 사육농가에 큰 피해를 주고 있는 낭충봉아부패병 구제약품을 계속 공급하고 농가별․지역별 효율적 소독을 위하여 농․축협에 전문방제요원 45개반을 구성하여 연간 13회 이상 순환소독을 중점 실시한다.

아울러, 가축방역 대책의 효율적 추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내년 예산의 70% 이상을 상반기 내 조기 집행하고, 민·관 공동방역체계를 구축하여 현장방역은 농가 및 민간방역단체 중심으로, 행정에서는 예방약 적기 공급, 질병 감염축 색출 등 현장의 지원업무를 담당키로 하였다.

강원도는 금년도 초에 구제역이 발생한 바 있으나, 긴급 예방접종 실시, 거점 소독장소 및 통제초소 운영 등 선제적인 방역 조치로 구제역을 조기 종식하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청정화를 유지하였으며 그 결과 2015년 정부합동평가 모든 지표에 대해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달성하여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등 구제역 및 AI 방역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였다.

끝으로『강원축산』이 우리 농촌의 주요한 소득 산업과 성장 동력으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가축전염병의 철저한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구제역 백신프로그램에 따라 소·돼지 등 우제류 가축에 빠짐없이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축사 내·외부 매일 소독 및 차량 등 외부 출입자에 대한 철저한 소독․통제 등 적극적인 차단방역을 특별히 당부하였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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