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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타임뉴스] 김희열기자 =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추석 연휴 기간인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무인민원발급기를 정상적으로 운영해 군민 편의를 도모한다.
군에 따르면, 연휴 기간 무인민원발급기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사전 점검을 통해 기기 정상 작동 여부, 발급용지 보충, 소모품 상태 파악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무인민원발급기의 발급 수수료는 창구에 비해 최대 50%까지 저렴하며, 카드 결제도 가능하며, 발급기의 위치와 발급 가능한 서류는 의성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추석 연휴 동안 고향을 방문한 가족분들과 군민들이 민원서류 발급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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