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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타임뉴스] 정재광= 해남 생활안전순찰대는 5월21(화)~5월31(금) 까지 마산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와 협업 현장 활동을 실시했다.
생활안전순찰대는 마산면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8가구에 방문하여 단독경보감지기 및 가스타이머를 설치했다.
또한 화재안전진단 및 기초소방시설을 보급하였다.
이번 협업을 계기로 해남소방서는 마산면사무소를 비롯해 다른 면사무소와도
꾸준한 협업 현장 활동을 통해 사휘취약계층에게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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