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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소아청소년과 신설과 우리마을 전담주치의제, 찾아가는 물리치료센터 운영은 거동이 불편한 노년층과 의료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오지‧낙도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과 의료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군민이 주인! 살기좋은 진도를 만들고 군민 모두가 원하고 체감할 수 있는 행정혁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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