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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타임뉴스] 오현미 기자 = 전남 담양군은 올해 지적 재조사 사업지구로 창평면 오강1지구, 용면 두장1지구, 대전면 대치2지구를 선정하고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사업지구 마을회관에서 토지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담양군 관계자는 “지적 재조사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하기 위해서는 토지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현장에서 소통하며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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