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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자활근로 ▲자산형성 지원사업 ▲자활기금 활성화 ▲자활사업 운영 등 4개 분야 11개 항목을 평가했다.
장성군은 자활사업 수행기관인 장성군지역자활센터를 통해 자활근로사업을 수탁 운영 중이다. 황금반찬을 비롯한 6개 사업단, 2개 자활기업에 60여 명이 취업해 근무하고 있다.자활근로사업단 신규사업 개발, 재자원화 등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성공적인 자활‧자립도 지원하고 있다.김한종 장성군수는 “새해에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 개발과 근로 빈곤 주민 자립여건 조성, 취‧창업 지원 등 자활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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