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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은 이를 위해 ▲기초학력전담교사제 ▲두드림학교 운영 ▲천천히 배우는 학생 지원 ▲가정 연계 AI맞춤형 온라인 콘텐츠 활용 지원 ▲기초학력 집중학년제 다정다감교실 ▲학습도움닫기 ▲학습력 키움 3UP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더불어 학습종합클리닉센터 등 지역의 전문 기관과 연계한 학습 상담 및 코칭을 지원하고, 전남대 사범대학 예비교사와 함께하는 온오프라인 튜터링을 기획해 작은학교의 교육력 강화에 힘을 쏟기로 했다. 이와 함께 학생들의 학습동기를 끌어올리기 위한 학습‧정서‧심리 지원 프로그램 ‘재미만만 성장교실’,‘자신만만 성장교실’,‘부모-자녀 키움교실’등도 적극 운영할 방침이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전남의 학교 중 학생 수 60명 이하의 작은학교 비율이 절반에 달한다."며 “작다는 게 단점이 아닌 작은학교만의 경쟁력으로 키워 전남 어느 지역에 살더라도 질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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