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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평화‧통일‧인권 교육의 온라인 콘텐츠 제작과 학교 현장 적용 방안에 대해서 협의하는 시간도 갖는다
2박 3일의 연수 일정을 마친 뒤, 교사들은 분임별 토의와 우수 사례 나눔 시간을 갖고 학교 현장의 평화‧통일과 인권교육 지도 역량을 높이는 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김여선 교육자치과장은 “이번 연수가 평화‧통일‧인권교육 교수‧학습방법 사례 공유 등 지속적인 교육 네트워크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현장 탐방에서 얻은 인권과 평화통일의 가치를 교육현장에서 아이들 교육에 잘 적용하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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