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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한국 정부의 지지와 연대를 전하며 희생자 가족과 우크라이나 국민에게 애도를 표했다. 김건희 여사와도 별도의 자리를 갖고 젤렌스카 여사와 환담을 나눴다.
김 여사는 전쟁 속에서도 어린이 교육, 참전용사 심리 치료 등 여러 방면에 걸친 젤렌스카 여사의 행보를 높이 평가했다.
앞서 젤렌스카 여사는 이날 오전 공개된 연합뉴스와 서면 인터뷰에서 윤 대통령과 부인 김 여사를 초청할 의사가 있느냐는 질문에 “당연하다, 우크라이나는 언제나 친구들을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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