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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공직자 2명이 대표로 무대에 올라 공직자의 청렴 의지를 다지는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콘서트의 막을 올렸다.
그 후 진행된 청렴 연극은 공직자가 마주할 수 있는 상황들을 연극으로 보여주며 자연스럽게 해결방안을 제시했고, 아카펠라 D.I.A(다이아)팀의 환상적인 목소리로 가슴이 따뜻해지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청렴특강은 지난 5월 19일에 시행된 이해충돌방지법과 공직자 행동강령, 청탁금지법에 대해 단순 주입식이 아닌 빙고 게임을 통한 교육으로 300여 명의 공직자의 흥미와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었다.강종만 영광군수는 “영광이라는 한배를 탄 공직자들과 함께 청렴한 공직문화를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며, “업무로 지친 영광군 공직자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즐기면서 청렴에 대해 되새길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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