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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각 주제별로 3세션이 열리며 주제발표에 이어 참가자들의 토론이 이어진다. 제1세션은 ‘한‧중 지방정부 경제협력의 질적 변화’, 제2세션은 ‘한중문화교류의 새로운 방향’, 제3세션은 ‘기후위기대응을 위한 한중 지방정부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토론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중국 CCTV, 국영 신화통신, 인민망 등 주한 중국 언론사 특파원들이 현장을 취재해 자국에 송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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