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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의회는 정례회에서 “농어촌은 농어업활동이 핵을 이루지만 농어업 외의 다양한 경제활동을 통해 삶을 영위하는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는 공간이다"고 밝혔다.
이어 "농어업 활동을 통해 삶을 영위하든, 비농어업활동을 통해 살아가든 농어촌이 지속 가능하고 아름다운 삶을 살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최소한의 소득을 보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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