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안 가 봤니? 피서지는 이곳이 최고지~”
무더위 피서는 의성조문국박물관 물놀이장에서
남재선 | 기사입력 2022-08-10 11:39:06

▲사진 의성조문국박물관 물놀이장

[의성타임뉴스=이단비 기자]의성군은 지난 7월 9일 개장한 의성조문국박물관 물놀이장에 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가족과 함께 피서객들이 몰리고 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8,103명이 다녀가 의성과 인근 시군에서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물놀이 장소로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최근 의성조문국박물관에서는 중생대 화석 특별기획전인‘의성에서 찾은 생명의 흔적’과 지난해 개장한 1층 열린수장고, 실내놀이터인 상상놀이터 등 볼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하다.

또한 상시 운영 중인 가족문화체험실과 여름방학을 맞아 8월 11일까지 운영 중인 ‘가족과 함께하는 만들기 교실’도 성황리에 진행 중이어서 지역 주민들이 다양하게 찾을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

물놀이장 휴장은 매주 월요일(박물관 휴관일)이며, 이용요금은 만2세 이상 만12세 이하는 3,000원(군민 1,500원), 청소년 및 어른은 5,000원(군민 2,500원)이다.

한편, 의성군(김주수 군수)은 8월 27일과 28일 ‘박물관은 살아있다!’ 행사 개최로 관람객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광역시 경기도강원도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경상남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충주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포항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도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영천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울릉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고령타임뉴스성주타임뉴스경산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