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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수 군수는 “생산·가공·판매·체험의 융복합 농수산 자립 기반을 구축하고 사각지대 없는 맞춤형 복지 정책 실현, 군민을 내 가족처럼 섬기는 공직자상 정립, 아이를 낳고 기르고 교육하기 좋은 진도군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군민을 위한 군정을 펼치기 위해 군민들의 조그만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나가겠다"고 전제한 뒤 “4년 동안 군민이 주인인 살기 좋은 진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희수 진도군수는 진도실고와 성화대학교 건축과를 졸업하고 36년 동안 진도군청 공무원으로 재직 후 지방기술서기관으로 명예 퇴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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