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야간 개장에 맞춰 뚝방마켓 측은 마켓 거리에 조명을 설치하고 버스킹팀을 초대해 낭만적인 공연을 선보인다. 밤을 걷는 봄의 시간을 통해 느긋함과 여유로움을 즐기기에 좋을 것으로 보인다.
3만원 이상 구매자에게는 에코백 증정하는 이벤트와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보물찾기 행사도 준비 중이다. 또한 마켓이 펼쳐진 둑방 거리 아래 천변에는 견생조각전이 진행 중이다.
곡성 뚝방마켓은 지난 3월 5일 올해 첫 개장을 시작으로 철저한 방역을 통해 안정적으로 마켓을 열어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피크닉을 콘셉트로 마켓 분위기에 한층 더 산뜻한 변화를 줬다. 천변 아래쪽 쉼터와 포토존을 조성해 많은 방문객들에게 추억을 남기고 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