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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타임뉴스=권오원 기자] 김천시는 지방상수도 공급이 어려운 농촌, 산간지역 등 물 소외지역 주민들에게 안정적이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하여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여‘분산형 용수공급시스템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 분산형 용수공급시스템 구축사업은 경상북도에서는 최초로 김천시가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국비 70%를 지원받아 추진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28억9백만원 중 국비 19억6천6백만원과 시비 8억4천3백만원을 투입해 지난 2021년부터 2022년까지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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