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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타임뉴스=권오원 기자] 김천시는 18일 「2021년 백년소공인」에 선정된 ‘김천방짜유기공방’과 ‘삼성공업사’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또한 ‘삼성공업사’는 사찰 및 한옥 금속장식과 현대 인테리어 손잡이를 고품질의 황동을 활용한 전통적인 주물주조방식으로 생산하며, 40여년이라는 오랜 기간동안 해당 기술을 연마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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